참사람 인성도서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자슈테판 츠바이크

출판사다산초당

출간일2024년 11월 01일

도서 추천사

 교보교육재단 「책갈피 : 책 속에서 나를 찾다」선정  2026년 청소년 인성도서

 

힘겨운 시절을 견디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조용한 응원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 책갈피 도서선정위원 정지선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우리가 삶의 어둠과 마주할 때 비로소 발견하게 되는 진실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슈테판 츠바이크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으며 조국을 잃고 망명 생활을 했던 작가다. 상실과 불안, 절망을 몸소 경험한 작가는 고통을 외면하거나 미화하지 않고 정면으로 바라본다. 그 속에서 인간의 품위와 가능성을 발견하려고 한다. 

책에는 고독과 사랑, 용기와 두려움, 슬픔과 희망 등 인간이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들이 담겨 있다. 작가는 과거의 경험을 떠올리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삶의 태도를 점검한다. 상처 입은 사람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방법, 돈의 가치가 폭락했을 때 깨닫게 되는 진정한 돈의 의미, 어쩔 수 없는 사건 앞에서도 일상을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에게는 더 먼 과거의 이야기에서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질문을 찾을 수 있다.

전쟁과 기후 위기, 정치적 혼란스러움, 학업과 취업의 스트레스 등 우리 앞에 놓인 어두운 상황에서 희망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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