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호보기
  • E-BOOK으로 보기
  • 홈페이지로 보기
??? ????

참사람을 말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허락해야 할 '안전한 후진'

신선호(신원중학교 교장)

매주 월요일 학교 기숙사로 향하는 고등학교 2학년 아들의 무거운 가방을 차에 실어주며 아비로서 건넨 말은 "가서 최선을 다해라"나 "성적 좀 올려보자"가 아니었습니다. 짐짓 장난스럽지만 뼈가 있는 진심을 담아 이렇 게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