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규영(성재중학교)
연희야! 안녕? 지금은 파란 하늘이 저녁의 꾸물거리는 어스름 뒤로 살포시 물러나며 분홍빛 노을이 시작 되고 있어. 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갑자기 네 생각이 나더라. 사실 너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렇게 편지를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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