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서로에게 한 걸음 가까워진 시간 : 7차 가족소통캠프 참가가족 후기
교보교육재단
교보교육재단의 가족소통캠프에 당첨됐다는 소식을 들은 날, 저부터 정말 신이 났어요. 그런데 정작 함께 가야 할 중3, 초6 아이들에게 “우리 가족 캠프 가자!”라고 했더니, 두 아이 모두 스마트폰에서 눈도 떼지 않은 채 “안 가면 안 돼?”라고 하더라고요. 대체 뭘 하는 곳인지 물어보지도 않고 말이에요. 아마 주말에 친구들을 만나고 게임할 소중한 시간을 빼앗길까 봐 걱정됐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