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작가 웹툰
품생품사 by 청소년 작가 : 잘못된 인식으로 상처받지 않기를
재단은 청소년과 기성세대가 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사연공모전 '청소년 Dream Talk Talk : 꿈을 이야기하다'를 진행했습니다.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해 준 아홉 편의 사연을 선발, 청소년 작가가 멋진 웹툰으로 완성시켰습니다.

꿈이 무엇인지 묻는 어른들의 질문에 많은 청소년들이 부담을 느낀다고 합니다. 청소년 시기는 명확한 꿈을 상정하고 달려가기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아를 형성하며 이를 바탕으로 열심히 꿈을 탐색하는 기간일 것입니다.

꿈을 찾기 위해 방황하는 청소년
꿈이 있으나, 실현방법을 모색 중인 청소년
꿈을 향해 당차게 전진 중인 청소년

어떤 어른들은 우리 청소년들이 꿈도 없이 무기력하며, 가끔은 나태해 보인다고까지 말합니다. 하지만 실은, 이렇듯 많은 청소년들이 저마다의 자리에서 꿈과 진로를 찾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시리즈를 통해 ‘넌 왜 꿈이 없니?’, ‘꿈이 뭐니?’라고 묻기보다는 ‘이런 꿈도 있대’ 하며 다양한 길을 보여주는 기성세대, 그리고 어른들에게 솔직하게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청소년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이번 화는 학성여자고등학교 김가연 학생이 원안을, 조예은 청소년 작가가 각색 및 그림을 담당했습니다. 김가연 학생은 당뇨에 걸린 엄마를 극진히 보살피는 한 가정의 든든한 딸입니다. 당뇨에 대한 오해로 가득한 세상이 힘들고 답답하기도 하지만 이를 극복하려는 학생의 의지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때때로 우리는 사회의 불편한 시선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잘못된 인식을 잘못 됐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진실과 진심은 결국 통한다는 희망을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잘못된 인식으로 상처받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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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 1 겨울공원 20/02/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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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작가 예은씨 응원합니다. 당뇨인들의 어려움을 매우 잘 아는 사람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이 만화를 보았으면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당뇨병을 잘 몰라서 그러니 다른 사람들이 야속하겠으나, 제대로 잘 알리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형 당뇨인이든 성인 당뇨인이든 화장실에서 몰래 인슐린 주사를 맞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당당하게 인슐린 주사를 맞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겨울공원 20/02/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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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작가 예은씨 응원합니다. 당뇨인들의 어려움을 매우 잘 아는 사람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이 만화를 보았으면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당뇨병을 잘 몰라서 그러니 다른 사람들이 야속하겠으나, 제대로 잘 알리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형 당뇨인이든 성인 당뇨인이든 화장실에서 몰래 인슐린 주사를 맞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당당하게 인슐린 주사를 맞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