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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람을 말하다

청소년들의 MBTI 활용 - 성찰, 그리고 관계맺음

교보교육재단

청소년들에게 MBTI는 일종의 유행이 아니라 이제는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이 되었습니다. 서로의 MBTI를 소개하며 우정을 쌓고 일상을 교류하는 것이 주된 취미생활이 된 것이지요. 최근 재단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체인지’ 입학식에서는 대부분의 청소년이 ‘저의 MBTI는 0000입니다’로 자신을 소개했을 정도였습니다. SNS에서 MBTI에 대해서 검색해보더라도 ‘최고의 궁합 MBTI’, ‘사회생활 최강자 MBTI’ 등 무수한 검색어를 확인할 수 있으니, 우리사회의 곳곳에 MBTI가 얼마나 다양한 부분에서 이야기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만난 참사람

하늘, 땅과 같은 마음을 가진 선생님

글 : 이성경(참사람 독자)

  ‘참사람 에세이’는 가족, 이웃, 친구, 스승, 우연히 스친 이름 모를 인연 등 지난 시절 내가 만났던 참사람의 따스한 기억을 길어 올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참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듣는 창구입니다. 매주 웹진 참사람을 통해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참사람 에세이 129번째 편지  하늘, 땅과 같은 마음을 가진 선생님   글: 이성경(참사람 독자)     “성경아, 그 애들에게 편히 있을 곳은 여기 도서관밖에 없어. 그러니 너무 뭐라고 하지 말렴.”   선생님은 이런 분이었다. 길을 잃은 학생들에게 쉼터가 돼줄 수 있는. 학생들을 위한 참된 교사였다.

책으로, 참사람으로

학교를 그만두었다고 비행 청소년은 아니에요!

이보영(공모전 수상자)/오윤주(수일여중 교사·소설가)

안녕. 과거의 나. ‘학교는 차별덩어리에요!’ 라고 외치며 고등학교를 자퇴한지 5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어. 5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너를 떠올릴 틈도 없이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렸던 것 같아. 가끔은 뒤도 돌아보며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도 된다는 것을 깨닫고, 힘들어하고 있을 너에게, 혼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너에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 네가 꼭 기억했으면 하는 사실이 있어. 차별은 당연한 것이 아니야. 성적에 따라 학생들의 우열을 가리는 것, 종교 학교라는 이유로 같은 종교 학생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것 모두 당연한 것이 아닌 차별이라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해. 나에게 주어진 상황과 차별에

현장 속으로

우리 아이 평생 경제력, 어떻게 키울까요?

교보교육재단

“경제는 생활 속 습관과 체험이다. 잘못된 판단을 바로잡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어릴 때부터 경제를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을 네 번이나 역임한 앨렌 그런스펀의 말입니다. 경제대통령으로도 불리는 그는 평소 조기 경제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해왔습니다.  

슬기로운 청소년 생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전국의 지원센터 길라잡이

교보교육재단

학교 밖 청소년이란 9세 이상 24세 이하인 사람 중 ①초등학교·중학교에 입학한 후 3개월 이상 결석하거나 취학의무를 유예한 청소년 ②고등학교에서 제적·퇴학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청소년 ③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청소년을 말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어떤 모습인가요? 우리 사회에는 아직 이들에 대해 편견 어린 시선과 다양한 진입 장벽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학교 밖 청소년에는 여러 유형이 존재하며 아래와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재단소식/기타

가족소통캠프 및 체인지 7기 입학식 현장 스케치

교보교육재단

'톡!톡!톡! 가족소통캠프'는 인성교육을 접목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건강한 인성과 생태감수성을 함양하는 캠프입니다. 교보교육재단은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춘천숲체원 등 전국에 있는 국립숲체원과 협력하여 다양한 숲체험 활동과 함께 특화된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톡톡톡 공감카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족소통캠프 활동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담당자 가족이 직접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가족소통캠프 후기를 지금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