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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참사람

독자들이 직접 쓴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

죽음을 청소해주는 사람

신재군('내가 만난 참사람' 공모전 수상자)

사회복지사 일을 하며 우연히 알게 된 분이 있습니다. 의뢰인 들의 요청을 바탕으로 일반 청소는 물론, 고인의 유품 정리 업무를 함께 하시는 1인 청소대행업체의 유일한 직원이자 사 장님입니다. 며칠 전, 평소 알고 지내는 00동의 어느 통장님 으로부터 참으로 딱한 사연을 들은 저는 마침 경찰서에 근무 하는 지인을 통해 그 분께 의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타인의 친절

오병일('내가 만난 참사람' 공모전 수상자)

아침이 오기 전 칠흑 같은 어둠이 짙게 내린 새벽 6시, 그 어둠 사이로 경광등의 불빛이 반짝인다. 어둠에 깊이 숨어 보이지 않던 것들이 경광등의 짧은 번쩍임 사이에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해준다. 빨간색과 파란색의 찰나 같은 반짝임 한 번에... 여느 때처럼 6시면 강변을 달리고 있는 회색 운동복에 검은 모자를 쓴 아저씨의 모습을 시작으로 여느 때처럼 술에 취해 알아들을 수 없지만 세상에 대한 원망과

사랑의 마스크

구민아('내가 만난 참사람' 공모전 수상자)

"저... 복지담당자 어딨습니까?"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 깊숙이 파고든 2020년 가을. 내가 일하고 있던 사무실에 남루한 차림의 60대 할머니께서 조심스럽게 찾아오셨다. 낯이 익던 할머니를 어디서 뵈었던지 떠올리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 분은 매일 새벽 마을 쓰레기 수거장소를 청소하시는 환경미화원이셨다. 가끔 일찍 출근 하는 날이면 그 분을 종종 만날 수 있었다. 빨간 고무장갑

붉은 카네이션과 온정

글 : 김은서(참사람 독자)

  ‘참사람 에세이’는 가족, 이웃, 친구, 스승, 우연히 스친 이름 모를 인연 등 지난 시절 내가 만났던 참사람의 따스한 기억을 길어 올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참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듣는 창구입니다. 매주 웹진 참사람을 통해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참사람 에세이 133번째 편지  붉은 카네이션과 온정   글: 김은서(참사람 독자)     이 이야기

변화의 씨앗이 새싹이 될 때까지

글 : 김세은(참사람 독자)

  ‘참사람 에세이’는 가족, 이웃, 친구, 스승, 우연히 스친 이름 모를 인연 등 지난 시절 내가 만났던 참사람의 따스한 기억을 길어 올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참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듣는 창구입니다. 매주 웹진 참사람을 통해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참사람 에세이 132번째 편지  변화의 씨앗이 새싹이 될 때까지   글: 김세은(참사람 독자)    

만나고 싶은 사람

글 : 문희봉(참사람 독자)

  ‘참사람 에세이’는 가족, 이웃, 친구, 스승, 우연히 스친 이름 모를 인연 등 지난 시절 내가 만났던 참사람의 따스한 기억을 길어 올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참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듣는 창구입니다. 매주 웹진 참사람을 통해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참사람 에세이 131번째 편지  만나고 싶은 사람   글: 문희봉(참사람 독자)     신록의 계절을

놀라운 탁구실력을 가진 장애인 아저씨의 비밀

글 : 권우혁(참사람 독자)

  ‘참사람 에세이’는 가족, 이웃, 친구, 스승, 우연히 스친 이름 모를 인연 등 지난 시절 내가 만났던 참사람의 따스한 기억을 길어 올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참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듣는 창구입니다. 매주 웹진 참사람을 통해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참사람 에세이 130번째 편지  착한 세상을 바라며   글: 권우혁(참사람 독자)   &

하늘, 땅과 같은 마음을 가진 선생님

글 : 이성경(참사람 독자)

  ‘참사람 에세이’는 가족, 이웃, 친구, 스승, 우연히 스친 이름 모를 인연 등 지난 시절 내가 만났던 참사람의 따스한 기억을 길어 올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참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듣는 창구입니다. 매주 웹진 참사람을 통해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참사람 에세이 129번째 편지  하늘, 땅과 같은 마음을 가진 선생님   글: 이성경(참사람 독자)   

삶을 통해 가르치는 당신의 이야기

글 : 박은우(참사람 독자)

  ‘참사람 에세이’는 가족, 이웃, 친구, 스승, 우연히 스친 이름 모를 인연 등 지난 시절 내가 만났던 참사람의 따스한 기억을 길어 올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참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듣는 창구입니다. 매주 웹진 참사람을 통해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참사람 에세이 128번째 편지  삶을 통해 가르치는 당신의 이야기   글: 박은우(참사람 독자)  

당신의 둥지에서 행복한 꿈을 꿉니다

글 : 고딘량(참사람 독자)

  ‘참사람 에세이’는 가족, 이웃, 친구, 스승, 우연히 스친 이름 모를 인연 등 지난 시절 내가 만났던 참사람의 따스한 기억을 길어 올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참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듣는 창구입니다. 매주 웹진 참사람을 통해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참사람 에세이 127번째 편지  당신의 둥지에서 행복한 꿈을 꿉니다   글: 고딘량(참사람 독자)   

과거에도 학원 폭력은 있었다

글 : 정재우(참사람 독자)

  ‘참사람 에세이’는 가족, 이웃, 친구, 스승, 우연히 스친 이름 모를 인연 등 지난 시절 내가 만났던 참사람의 따스한 기억을 길어 올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참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듣는 창구입니다. 매주 웹진 참사람을 통해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참사람 에세이 126번째 편지  과거에도 학원 폭력은 있었다   글: 정재우(참사람 독자)     내

참된 지휘관의 모습

글 : 이영범(참사람 독자)

  ‘참사람 에세이’는 가족, 이웃, 친구, 스승, 우연히 스친 이름 모를 인연 등 지난 시절 내가 만났던 참사람의 따스한 기억을 길어 올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참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듣는 창구입니다. 매주 웹진 참사람을 통해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참사람 에세이 125번째 편지  참된 지휘관의 모습   글: 이영범(참사람 독자)     얼마 전, 해

참사람, 참스승

글 : 심수월(참사람 독자)

  ‘참사람 에세이’는 가족, 이웃, 친구, 스승, 우연히 스친 이름 모를 인연 등 지난 시절 내가 만났던 참사람의 따스한 기억을 길어 올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참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듣는 창구입니다. 매주 웹진 참사람을 통해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참사람 에세이 124번째 편지  참사람, 참스승   글: 심수월(참사람 독자)    

공짜 수선집

글 : 이지은(참사람 독자)

  ‘참사람 에세이’는 가족, 이웃, 친구, 스승, 우연히 스친 이름 모를 인연 등 지난 시절 내가 만났던 참사람의 따스한 기억을 길어 올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참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듣는 창구입니다. 매주 웹진 참사람을 통해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참사람 에세이 123번째 편지  공짜 수선집   글: 이지은(참사람 독자)       가난한 어미

참 방향으로 가는 길

글 : 한승희(참사람 독자)

  ‘참사람 에세이’는 가족, 이웃, 친구, 스승, 우연히 스친 이름 모를 인연 등 지난 시절 내가 만났던 참사람의 따스한 기억을 길어 올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참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듣는 창구입니다. 매주 웹진 참사람을 통해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참사람 에세이 122번째 편지  참 방향으로 가는 길   글: 한승희(참사람 독자)     세상에 ‘참

함께 살아가는 방법

글 : 서수민(참사람 독자)

  ‘참사람 에세이’는 가족, 이웃, 친구, 스승, 우연히 스친 이름 모를 인연 등 지난 시절 내가 만났던 참사람의 따스한 기억을 길어 올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참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듣는 창구입니다. 매주 웹진 참사람을 통해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참사람 에세이 121번째 편지  함께 살아가는 방법   글: 서수민(참사람 독자)       &

교육공무원이 아닌 진짜 교사

글 : 권일한(참사람 독자)

  ‘참사람 에세이’는 가족, 이웃, 친구, 스승, 우연히 스친 이름 모를 인연 등 지난 시절 내가 만났던 참사람의 따스한 기억을 길어 올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참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듣는 창구입니다. 매주 웹진 참사람을 통해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참사람 에세이 120번째 편지  교육공무원이 아닌 진짜 교사   글: 권일한(참사람 독자)     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민지꽃’을 아시나요?

글 : 정미영(참사람 독자)

  ‘참사람 에세이’는 가족, 이웃, 친구, 스승, 우연히 스친 이름 모를 인연 등 지난 시절 내가 만났던 참사람의 따스한 기억을 길어 올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참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듣는 창구입니다. 매주 웹진 참사람을 통해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참사람 에세이 119번째 편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민지꽃'을 아시나요?   글: 정미영(참사람 독자) &

진정성

글 : 장태기(참사람 독자)

  ‘참사람 에세이’는 가족, 이웃, 친구, 스승, 우연히 스친 이름 모를 인연 등 지난 시절 내가 만났던 참사람의 따스한 기억을 길어 올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참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듣는 창구입니다. 매주 웹진 참사람을 통해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참사람 에세이 118번째 편지  진정성   글: 장태기(참사람 독자)     20대 초반, 나는 대학 생

당신도 누군가의 영웅입니다

글 : 박성민(참사람 독자)

  ‘참사람 에세이’는 가족, 이웃, 친구, 스승, 우연히 스친 이름 모를 인연 등 지난 시절 내가 만났던 참사람의 따스한 기억을 길어 올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참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듣는 창구입니다. 매주 웹진 참사람을 통해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참사람 에세이 117번째 편지  당신도 누군가의 영웅입니다   글: 박성민(참사람 독자)     취업